대학 강사 및 학생 등 집회 참가자들은 대학 당국이 개정 강사법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존중하지 않고 비용절감 논리로 이미 지나치게 줄여 온 강좌 수를 더 줄이고, 졸업이수학점을 줄이는 한편 대형 강좌를 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학 강사 및 학생 등 집회 참가자들은 대학 당국이 개정 강사법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존중하지 않고 비용절감 논리로 이미 지나치게 줄여 온 강좌 수를 더 줄이고, 졸업이수학점을 줄이는 한편 대형 강좌를 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