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중국 가오린(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날 샤오즈의 동점 골과 가오린의 페널티킥 역전 골로 2-1 승리를 거둔 중국은 15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