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한이헌 전 국회의원,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이헌 전 국회의원이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기호 추첨식 가졌다. 추첨 결과 기호 1번 남영우 후보, 기호 2번 박재식 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오후 한이헌 후보는 중앙회에 사퇴 의사를 밝혀 최종 2명이 중앙회장 후보로 경쟁하게 됐다.관련기사자구책 내는 2금융…저축銀 PF 2차 펀드 확대·여전업은 이달 중 조성PF 정상화 방안 속도전...'뉴머니' 인센티브도 #남영우 #박재식 #한이헌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