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불후의 명곡서 ‘룰라 완벽 재현’ 극찬

2018-01-13 18: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DSP미디어 제공]



4인조 혼성그룹 KARD(카드)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KBS2 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편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KARD는 9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 그룹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였다.

KARD의 제이셉은 주변 반응에 대해 “부모님이 불후의 명곡을 즐겨보시는데, 격려의 메시지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가수 군조(KOONZO)는 “랩이면 랩, 춤이면 츰 다 어려운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극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