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미디어 제공] 4인조 혼성그룹 KARD(카드)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KBS2 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편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KARD는 9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 그룹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였다. 관련기사'부정선거' 의혹에 '민심 폭발'한 베네수엘라...11명 사망, 바이든·룰라 비판정의선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면담...1조4600억원 투자 약속 KARD의 제이셉은 주변 반응에 대해 “부모님이 불후의 명곡을 즐겨보시는데, 격려의 메시지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가수 군조(KOONZO)는 “랩이면 랩, 춤이면 츰 다 어려운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극찬했다. #DSP미디어 #카드 #불후의명곡 #룰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