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웅진식품은 건강기능식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들이 알로에 겔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도록 과일향을 첨가해 알로에 베라 고유의 향취를 대중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프리미엄’ ‘망고’, ‘다이어트’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웅진식품은 알로에겔 플러스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웅진식품 공식 블로그에서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열 명에게는 제품 3종 한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