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용팔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용팔이’ 주원이 배해선과 박팔영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연출 오진석|극본 장혁린)에서는 김태현(주원 분)이 황 간호사(배해선 분)의 죽음을 알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현은 위급한 산모를 살리기 위해 한신 병원으로 돌아갔다. 태현을 본 한 간호사는 “원장님 돌아가셨어요. 이과장님도 행방불명이고요. 황 간호사님이 그렇게 되고 난 뒤에 지금 병원이 난리예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태현은 "황 간호사님이 그렇게 되고 난 뒤라뇨?"라고 되물으며 황 간호사가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진다관련기사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공모사업 관리 조례 군의회 통과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40대 여성, 1심 실형 선고 #김태희 #용팔이 #정웅인 #주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