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사진 제공=여성동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이유리가 매거진 여성동아 11월호를 통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왔다 장보리'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역 연민정 역으로 열연을 펼쳐 국민 악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극 중에서 선보였던 패션보다 한 층 시크해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호와 함께 진행한 이유리 화보는 겨울 필수품 아이템인 니트를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관련기사국립예술단체연합회 13대 회장에 이유리 서울예술단 단장이유리 다이어트 방법은? "600칼로리만"…정형돈 "공깃밥 2개" #연민정 #왔다 장보리 #이유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