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에서 개발 중인 대작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에서 두 번째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1월 1일(토) 네오위즈게임즈 판교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종료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개발계획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애스커’의 두 번째 이용자 초청 간담회는 이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10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작 온라인 액션RPG ‘애스커’의 이용자 초청 간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