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째를 맞는 '2024 아주경제 건설대상' 종합대상에 엠디엠(MDM)플러스의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대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됐으며, 각 부문별 대상은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총 9개 건설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은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립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엠디엠플러스(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출품부문-비아파트)
◇심사위원대상(이하 아주경제신문 사장상)
▲LH(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출품부문-주거혁신)
◇부문 대상
▲아파트 - SK에코플랜트(동성로 SK리더스뷰)
▲브랜드 - 금호건설(아테라)
▲브랜드 - 두산건설(위브)
▲주거혁신 - 현대건설(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주거혁신 - HDC현대산업개발(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도시재생 - DL이앤씨(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주거복지 - 부영주택(사랑으로)
▲조경 - 대우건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건설안전 - GS건설(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