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 로보틱스, 글로벌 미디어 픽 TOP3 선정 'FIX 2024' 150억 계약

2024-10-28 13:3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현로보틱스는 K-로봇 시대를 선도하며, FIX 2024에서 150억에 해당하는 계약과 국내외 바이어와 로봇도입 130건의 상담 의뢰,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약 체결을 이루는 등 눈에 띄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8일 전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참여한 해외 미디어들이 FIX 2024 참가기업 중 잠재력 있는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미디어 픽 TOP3 Best of FIX2024' 시상에도 영현로보틱스가 선정되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기업으로 증명되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FIX 2024'에는 13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대한민국 혁신기술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구에서 만들어진 로봇 원천 기술로 영현로보틱스는 주목이 되었다.

  • 글자크기 설정

국내외 바이어, 로봇도입 130건 상담

영현로보틱스는 FIX 2024에서 150억에 해당하는 계약과 국내외 바이어와 로봇도입 130건의 상담 의뢰되었으며 ‘글로벌 미디어 픽 TOP3 Best of FIX2024’ 시상에도 영현로보틱스가 선정되었다 사진영현로보틱스
영현로보틱스는 FIX 2024에서 150억에 해당하는 계약과 국내외 바이어와 로봇도입 130건의 상담 의뢰되었으며, ‘글로벌 미디어 픽 TOP3 Best of FIX2024’ 시상에도 영현로보틱스가 선정되었다. [사진=영현로보틱스]

영현로보틱스는 K-로봇 시대를 선도하며, FIX 2024에서 150억에 해당하는 계약과 국내외 바이어와 로봇도입 130건의 상담 의뢰,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약 체결을 이루는 등 눈에 띄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8일 전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참여한 해외 미디어들이 FIX 2024 참가기업 중 잠재력 있는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미디어 픽 TOP3 Best of FIX2024’ 시상에도 영현로보틱스가 선정되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기업으로 증명되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FIX 2024'에는 13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대한민국 혁신기술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구에서 만들어진 로봇 원천 기술로 영현로보틱스는 주목이 되었다.
 
돌봄케어 로봇인 JINNY 휴머노이드와, 양팔 AMR, 라면 조리 로봇, 드립 커피 바리스타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등 순수 협동로봇을 이용한 무인 솔루션은 박람회 동안 많은 내빈과 일반 관광객이 직접 로봇기술을 체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영현로보틱스 부스를 방문해 “로봇 기술이 발전하고 이제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럴 때 영현로보틱스와 같은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구가 로봇산업의 선두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당부했다.
 
엑스코 표철수 대표이사도 영현로보틱스 라면 조리 로봇 솔루션이 조리한 라면을 시식하며, “대구기반 로봇기업의 기술력에 찬사를 보낸다. 전문 쉐프가 끓여준 라면과 다르지 않다고 앞으로 영현로보틱스의 성장이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영현로보틱스 이욱진 대표는 “FIX2024에서 보여주신 과분한 관심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협동로봇 솔루션의 확산과 휴머노이드 JINNY R&D, 양팔형 AMR 규제개혁 및 실증랩 사업을 통해 더욱 경쟁력있는 기술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성장하는 영현로보틱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