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춘분을 일주일 앞둔 13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울에서 봄나들이 나선 시민들이 노란 산수유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2024.3.13관련기사청도 복사꽃 만개 상춘객 마음 사로잡다과천 서울랜드, 이색 벚꽃놀이 코스 상춘객들에게 인기 #산수유 #꽃축제 #상춘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