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조규성(왼쪽)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있다.관련기사北 여자 축구, '강호' 미국 꺾고 U20 결승 진출...통산 3번째 우승 '도전''승부조작 부인' 손준호, 선수 생명 끝나나...중국축구협회 "FIFA·AFC에 영구제명 통지" #축구 #조규성 #아시안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