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종단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여사 증인석 옆에 증인 출석한 최재영 목사김건희 수사팀, '명품백 조사 시작'...오후 8시 이전 지휘부 보고 #김건희 #여사 #자승스님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