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종단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관련기사추경호 "이재명 특검법 만들면 수사 대상 30건 가능"…野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비판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발의…"尹, 또 거부하면 정권 몰락 빨라져" #김건희 #여사 #자승스님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