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대표팀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토트넘과 계약 끝나가는 손흥민…바르셀로나 이적설 '솔솔''허벅지 부상' 손흥민, 회복 원활하나…SNS 통해 "곧 돌아가요" #손흥민 #페널티킥 #선제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