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열린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부터)과 최응천 문화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관련기사법무부, '교정본부 종합상황실' 구축...현판식 개최경복궁 흥복전 권역에 새 현판 걸린다 #광화문 #월대 #현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