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를 보고 있다.관련기사"한·베 가교 돼달라"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베트남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위기 몰린 정몽규, 이제는 FIFA까지 '소환'…신문선 "마피아의 졸개" 쓴소리 #팔레스타인전 #정몽규 #회장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