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년마을'취하리', 와인 페어링 안주개발 프로젝트'포도식당'개최

2023-10-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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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과 함께 영천 와인 페스타 사전 시식 및 시음회 열어

영천 청년마을‘취하리’, 와인 페어링 안주개발 프로젝트‘포도식당’개최[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시의 대표적인 6차산업인 와인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대표 김경덕)는 지난 6일 2023년 영천 와인 페스타 준비를 위해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와인 페어링 안주 시식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마을 거점공간인 ‘빈티지 77(금호읍 거여로 77)’에서 영천 와인 홍보 및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됐으며, 지역 단기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시식회는 영천 와인 페스타를 위해 준비한 요리들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영천 와인과 딱 맞는 요리들로 와인 페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경덕 취하리 대표는 “영천에서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청년들을 만나서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외지 청년들이 이곳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 와인 페스타는 오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영천 강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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