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관련기사정의선 회장, 항저우 양궁장 찾아 남자 단체전 '응원'소채원, 항저우AG 양궁 컴파운드 결승…개인전 메달 확보 #금메달 #리커브 #아시안게임 #양궁 #이성우 #임시현 #한국 #항저우 #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ps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