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경기장을 방문해 양궁 남자팀 경기를 직관했다.
정 회장은 6일 오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을 방문, VIP석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을 응원했다. 그는 대한양궁협회 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후 진행되는 남자 단체전, 7일 오전 치러지는 남녀 개인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6일 오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을 방문, VIP석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을 응원했다. 그는 대한양궁협회 회장과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후 진행되는 남자 단체전, 7일 오전 치러지는 남녀 개인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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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06/202310061702047268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