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인 뺏 짠모니 여사와 이동하고 있다. 김 여사가 공개 일정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2월 15일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순방 동행 귀국 이후 153일 만이다.관련기사민주 "노상원의 '후계자', 김봉식의 '가정사'...김건희 아닌가"'계엄 당시 김건희와 문자' 조태용 "자주 있는 일 아냐"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