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녘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관련기사'다시 꽃샘추위' 전국 대부분 영하권…수도권에 비·눈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가을 #날씨 #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