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 최고회의 직전에 김종문 (전)동해시부시장과 박주현 (전)동해시의원 등 609명의 국민의힘 입당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당원동지들과 함께 살기좋은 강원도,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불편을 가중 시키는 불합리한 교통규제 개선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교통통신원들과 대안 마련을 위한 민생간담회를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와 동해시 기독교연합회 주관 8.15 광복절 기념예배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바쁜 횡보를 알렸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광산진폐권익연대 동해지회와 삼표시멘트 동우회, 쌍용시멘트 동우회 사무실을 방문해 역전의 산업전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면서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