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회의원, 강원도 현장 최고회의와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2023-08-15 16:54
  • 글자크기 설정

김종문 (전)동해시부시장과 박주현 (전)동해시의원 등 609명의 국민의힘 입당식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주현 전동해시의원오른쪽 다섯번째이 국민의힘에 입당식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주현 (전)동해시의원(오른쪽 다섯번째)이 국민의힘에 입당식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난 14일 지역구에서 주말 일정을 보내고 원주에서 강원도 현장 최고회의와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등 민생탐방을 끝낸 후 서울로 귀경 중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이날 현장 최고회의 직전에 김종문 (전)동해시부시장과 박주현 (전)동해시의원 등 609명의 국민의힘 입당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당원동지들과 함께 살기좋은 강원도,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불편을 가중 시키는 불합리한 교통규제 개선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교통통신원들과 대안 마련을 위한 민생간담회를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와 동해시 기독교연합회 주관 8.15 광복절 기념예배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바쁜 횡보를 알렸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광산진폐권익연대 동해지회와 삼표시멘트 동우회, 쌍용시멘트 동우회 사무실을 방문해 역전의 산업전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면서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