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51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23%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31일까지다. 단, 계약상대방은 양사 합의에 의한 영업비밀보호로 계약기간까지 공시가 유보됐다. 관련기사알에프세미 주가 23%↑…1700볼트급 SiC 전력반도체 양산 소식에 강세알에프세미 주가 5%↑…치료제·화장품 '엑소좀' 특허권 확보 #알에프세미 #리튬인산철배터리 #LFP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