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입원 병실이 비어 있다. 부산대병원 측은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면 일반병동을 관리할 인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 11일부터 입원환자 1500여명을 퇴원시키거나 협력병원으로 전원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 4일부터 1주일 휴진 돌입"라이프캐치, '착한병원' 정보 제공…의료 파업 대비 #노조 #병원 #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