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28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동아오츠카-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은 혹서기 근로자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동아오츠카]
한편 동아오츠카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참여를 시작으로 '건설현장 열중증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전문화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