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부문장(왼쪽 네번째)과 박주영 국립생태원 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생물 다양성 및 보전에 관한 연구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생물 전시기획•제작 및 전시 교류 ▲생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활용 등의 사안에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시생물 교류와 공동연구, 식물 생태 환경 연구 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립수산과학원, 인천해양과학고, 서울대학교 등 해양 관련 학계 기관들과 다양한 MOU 체결을 통해 해양생태계 연구 및 사육, 전문인력 양성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100억 들인 롯데월드 야간 퍼레이드 '화려함의 정수' 보여준다'35돌' 롯데월드 어드벤처, 100억원 투자한 신규 퍼레이드 공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국립생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