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CI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가 장초반 약세다. 전·현직 임직원 등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0.77%(400원) 내린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12일 전·현직 임직원이 100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본 건과 관련해 제반과정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키움證 "한국항공우주, 2분기 수주 본격화에 목표가↑"2분기 실적 쇼크 한국항공우주, 실적 눈높이 조정으로 목표주가 하향 #100억원 규모 #배임 혐의 #한국항공우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