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했다고 2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는 임직원들. 신영호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 어려운 취약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식재료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농업인 판로확대와 고객 만족은 물론 ESG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성에너지, 장애우 재활‧자립 지원…청구재활원 차량 2대 후원금호석유화학, 시각장애인복지관에 흰지팡이 후원금 전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