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발베니 16년 오크 캐스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16년 동안 숙성 후 피노 프렌치 오크 캐스크를 통해 피니시 기간을 거쳐 꿀을 바른 과일의 달콤한 향과 싱그러운 자몽의 상큼함을 통해 섬세하고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관련기사미래에셋운용, '디딤올웨더TRF' 출시…"높은 주식 비중으로 성과 추구"6억원대 수퍼 럭셔리 SUV 한국 상륙...롤스로이스, 컬리넌 부분변경 출시 #발베니 #위스키 #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