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심종혁 서강대 총장, 김용수 예수회관구장, 우재명 이사장, 김광호 서강대 총동문회장 등 원로 교수진과 그의 가족,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뮤럴은 존 엘 미첼(John L. Mitchell) 서강대 초기교수 뜻으로 제작됐다. 미첼은 1960년 4월 초 서강대 개교를 앞두고 진행된 첫 교수회의에서 찍은 사진을 뮤럴로 만들어달라며 제작비를 기부했다. 이에 서강대는 개교 첫 교수회의 흑백사진을 뮤럴액자로 복원한 것이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존 엘 미첼 교수는 영상편지로 서강대의 교육 기반을 형성하는 데 헌신한 원로교수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 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논어 자로편에 나오는 공자님 가르침입니다.子曰: "如有王者, 必世而後仁."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天命을 받은 聖王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천하에 仁德이 행해지려면 한 세대는 필요로 할것이다. @무슨제도가 정착되려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보통의 정책입안자들이거나, 외국세력의 잔재가 강할때는, 그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마찬가지로, 한국의 주요대학(5~6개대) 역사와 그 과정은 잘 바뀌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 Royal 서강대(성대다음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