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미국 뉴욕증시가 '성 금요일의 날' 휴장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포인트(0.01%) 상승한 33,48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포인트(0.36%) 상승한 4,10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1포인트(0.76%) 오른 12,087을 나타내며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14포인트(0.46%) 떨어진 3,071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트럼프 랠리 진정·파월 발언에 하락...테슬라 6%↓'트럼프 당선 축포'…테슬라 주가 15% 급등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