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관련기사토트넘 방문한 찰스 3세 "팀 잘 되나"…손흥민 "노력하고 있다"토트넘 손흥민 '멀티골'...호펜하임 이겨 16강 진출 유리 #손흥민 #축구 #50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