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승우 기자] 키움증권이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키움증권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주당 3.3%이며 배당금총액(우선주 포함)은 892억1846만8479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며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상환전환우선주 제3차의 배당금은 1주당 9386원이다. 이에 대한 배당금 총액은 15억5998만3518원이다.관련기사이베스트투자證 "키움증권, 올해 실적 반등 가시권… 목표가 15%↑"한국투자證 "키움증권, 시장 추정치치 웃도는 1분기 실적 전망… 목표가 7%↑" #배당 #보통주 #키움증권 #상환전환우선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