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사과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 CEO 부문 수상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