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원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15일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한 차들이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관련기사'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시행 3년, 해외 규제 마중물 됐지만美 경제지표·中 경기부양책에 쏠리는 눈…개별 업종별 대응 필요 #눈 #폭설 #대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