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연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원 (1.00%) 오른 727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6시 50분께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이날 공항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 과정에서 야권 발 책임론에 휩싸인 이상민 장관과 악수한 뒤 "고생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