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신임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을 마친 후 회장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관련기사검찰,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최태원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아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