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연합뉴스] 일본 교도통신이 6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전화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대화는 지난달 뉴욕에서 약식회담 이후 2주 만이다. 이날 한·일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기시다 "자위대 위헌론에 종지부 찍을 것" 日보궐선거 돌입...'퇴진 위기' 기시다 운명 달려 #윤석열 #기시다 #전화회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