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근무 관련주인 오파스넷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파스넷은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0원 (7.98%) 오른 568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1789명 늘어 누적 1993만24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 재유행 이후 처음이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