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조만간 첫 내각을 발표한다. 통합·폐지가 거론되는 부처 장관도 포함이다. 장관 임명 뒤 정부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부처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은 경제를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어디 경제뿐이랴. 조직도 사회도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 피해는 국민 몫이다.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내각 #동방인어 #윤석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