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4일 중국 상하이 서쪽 징안(靜安)구의 봉쇄 지역에서 보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이 텅 빈 거리 한가운데에 서 있다.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인구 2천500만 명의 초거대 도시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8일째 봉쇄 중이다.관련기사(38) 물고기 눈알을 진주와 뒤섞다 - 어목혼주(魚目混珠)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 #코로나 #봉쇄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