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1.85%) 오른 1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네마스터가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마케팅용 프로젝트들을 대거 출시했다고 밝히며 대표이사 주주서한을 발표했다.
키네마스터 임일택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4월 말에 키네마스터 앱 6.0이 나오면 '재편집이 가능한 파일'을 서로 공유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구현 될 것"이라며 "이것이 구현되면 앞으로 사용자들은 프로젝트 리스트를 구경하고 비디오를 재생해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한 다음 그것을 내려받아 약간만 수정하면 동영상이 만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