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지주회사 ㈜LS로 이동해 그룹 회장직을 맡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임원인사를 26일 단행했다. 구자은 LS그룹 신임 회장[사진=LS 제공] 관련기사구자은 LS 회장, 독일 하노버 메세 참관···AI 광폭행보메리츠證 "LS, 장기적인 성장성 확인… 목표주가 상향" #구자은 #인사 #LS그룹 #임원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