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가 지난달 퇴임한 문성유 전(前) 사장 후임을 뽑기 위한 신임 사장 공모에 나섰다.
18일 캠코에 따르면 신임 사장 공모는 이날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캠코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에 앞서 캠코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모 후보군 중 복수 후보를 추천하고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에 후보를 추천한다.
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한 문 전 사장은 내년 말까지 임기가 남은 상태였지만 지난달 29일자로 공식 퇴임했다.
18일 캠코에 따르면 신임 사장 공모는 이날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캠코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에 앞서 캠코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모 후보군 중 복수 후보를 추천하고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에 후보를 추천한다.
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한 문 전 사장은 내년 말까지 임기가 남은 상태였지만 지난달 29일자로 공식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