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젠 홈페이지] 필리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컨버지 ICT 솔루션(Converge ICT Solutions)’는 19일, 재벌기업 로페스그룹의 발전회사 퍼스트젠으로부터 지열발전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트로마닐라 파시그시에 위치한 본사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총 2500kW의 전력을 공급받는다. 컨버지의 데니스 위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친환경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필리핀 바탕가스항 여객터미널 개보수 완료필리핀 페트로그린, 中 트리나 태양광 설비 도입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