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모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1.64%) 오른 1만8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월 코스모화학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업목적에 폐전지 재활용업을 추가하고, 이사회에서 300억원을 투자해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양극소재 금속 추출 라인을 추가 증설키로 의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니켈·코발트·망간에 그치지 않고 고순도 수산화리튬 등 전고체 배터리 소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2차 전지 양극소재 사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