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결정에 따라 일본 중의원(국회 하원)이 해산했다. 이에 따라 일본 각 정당은 본격적으로 선거 국면에 돌입한다. 일본 총선은 오는 31일 시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