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8.18%(1만3200원) 상승한 1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시가총액은 1조997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앞둔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의 티저 광고를 현지 TV 방송에서 방영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쿠키런: 킹덤은 오는 10월 8일 적용되는 영어 보이스 콘텐츠와 대대적인 미국 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사전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