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지사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기준 양지사는 전일 대비 7%(850원) 상승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사 시가총액은 209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0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양지사 주가 상승은 품절주 효과 영향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주가 상승·채권투자 증가에…외화증권투자 잔액 90억弗↑한국 증시만 저평가… 상장사 영업익 76% 늘었는데 주가 '제자리' 外 품절주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율이 높은 반면 소액주주의 보유 주식수 비율이 현저히 낮은 종목을 뜻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적기 때문에 거래량이 조금만 증가해도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변하는 특징을 가진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