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내용은 △과학기술 협력 산림복지서비스 고도화 및 효과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KAIST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 △그 밖의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의 과학적 효과 입증을 위해 신사업 발굴 및 전문가 교류 등 산림복지 활성화와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기술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 우울 해소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면서 “산림복지서비스의 과학적 연구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